안녕하세요
요즘 흡여나 들이 설자리가 없는
현실입니다만, 기호식품이기에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안입히게
살아가고 있는 흡연자1인입니다.
요즘 담배값도 너무 많이 올라서
1갑당 4,500원하죠 보통.
너무 비싸긴 하네요.
그래서 전자담배나,
직접 말아서 태우는 롤링 타바코도
인기 인데요
항상 막연하게 생각만 하다가
몇일전 우연히 편의점에 들렀는데
신기 한게 있어서 구입을 해봤는데요
물론 바로 후회를 했죠 ㅋㅋ
뭐냐면 바로 PHILIP MORRIS 라는
담배인데요
그냥 가격표에 크게 3,000원 딱!!!
하게 있길레 속았죠...속았어...
이거2개를 샀는데요!
위에 사진이 3,000원
밑에 사진이 800원 이었습니다.
역시 싼게 비지떡이라고..
아님 제가 할줄 모르는건지...
재를 어떻게 넣는지를 모르겠어요...
2시간 걸쳐서 재를 넣어봐서 펴봤습니다.
기존에 담배는 재가 꽉꽉 차있기에
흡연시에 계속 타들어가지만
제가 넣은건 완전 수작업!!
기계가 아니니 중간중간 틈이 많았나봅니다.
계속 꺼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화나서 못핍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꼭꼭 채워 넣으실 자신있으시면 사세요!
담배 맛을 느껴볼 시간도 없이
담배가 꺼져버립니다 ㅋㅋㅋㅋ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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