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전문가 - 구글의 정보보안전문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보보안전문가 - 구글의 정보보안전문가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보보안전문가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왜 정보보안전문가가 비전이 있고 공부가 어려운지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요.

개인정보유출이 빈번하게 이뤄지면서 보안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국내는 보안에 대한 의식과 인프라가 많이 약합니다.

최근 컨설팅을 진행 하면서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는

어떤 회사에 들어가고 싶으세요 ? 인데요.

질문을 하면 심심찮게 나오는 회사가 바로 구글입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성장한 대표적인 기업중에 하나이죠.

이번에 구글에서 화이트해커로 구성된 보안팀을 결성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구글에서 시행한 보안 관련 연구 및 분석 결과에 따라

탄생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는데요.

구글의 제품뿐 아니라 인터넷과 연결된 모든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구글에서 정보보안전문가 팀을 만들면서 앞으로도 보안 분야 최고의 인재들을

더 불러 모을 계획이라는데요.

보다 안전한 인터넷 환경 만들기에 초점을 둔 프로젝트인 셈이죠.

실제로 사용자가 많은 소프트웨어라면 누구나 예외없이 연구를 해서

공격이 실제 일어났을 때는 공격의 테크닉,목표대상,동기 등을 낱낱이 파헤치 작정입니다.

나아가서 취약점에 대한 공격피해를 완화시키는 법, 취;약점을 악용하는 방법,

프로그램 분석 등 필요하다고 느끼는 분야는 구글의 방법대로 새로운 조사와 분석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프로젝트의 목표는 타깃형 공격 위협을 줄이는 것으로 

취약점이 발견될 때 마다 외부 데이터베이스에 그 사실을

해당 개발업체나 관련 기관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거기서부터 대중들이 이 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

너무 늦지 않게 패치 할 수 있게 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팀의 멤버로는 앞서 포스팅을 해드린 2007년 아이폰 탈옥에 성공하고

플레이스테이션3를 리버스 엔지니어링 했으며 구글 크롬 OS의 치명적인 취약점을 발견한 것으로 유명한

조지 호츠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명한 보안조사가인 벤 혹스와 데이비스 오만디도 팀에 합류했습니다.

더욱이 조지 호츠는 지난 7월 8일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시큐인사이드2014에서 tomcr00se라는

팀으로 홀로 출전해서 우승까지 거머쥐면서 우리나라에도 상당한 유명세를 탔던 인물이죠.

이렇듯 구글에서도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이 강하고 대비를 하는 모습입니다.

반면 국내에는 아직 보안에 대한 인프라가 약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러한 정보보안공부를 진행을 하려면 어디서 준비해야 할까요 ?

국내 최대 IT 교육기관인 KG ITBANK 에서 

준비를 해보세요.

" 해커 대학 " 으로도 유명한 KG ITBANK에서는

실무위주의 교육으로 연간 5000여명의 학생들이

꿈을 향해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정보보안의 다양한 교육과정들 !

저와 함께 준비를 해보며 꿈을 키워나가세요 !

위 명함을 클릭하시면 카카오톡 문의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