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견 우리집 강아지에 대해서
포스티을 해볼까 합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제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를 소개할게요!
콩이와 뿡이 인데요~~
남매에요 ㅎㅎ
저는 왼쪽 콩이를 키우며
친구는 오른쪽 뿡이를 키운답니다~
애기때 사진을 보니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코카스파니엘 이라는 종으로
귀가 큰게 매력이죠 ㅎ
3대 명(?) 견 답게..
정말 사고가...장난 아닙니다
원래 이쁜데 되게 못생기게 나왔네요 ㅋㅋㅋ
화질이 별로네요ㅠㅠㅠ
문소리들리면 꼭 저러고 있는답니다 ㅋㅋ
짖지도 않고 울지도 않은 우리 콩이
하지말 하울링은 좀 심하긴해요..
잘못 한걸아는지 집으로 들어가는 콩이 ㅋㅋ
이제 3살이 되어가네요!
처음 집에 왓을때는 완전꼬물이였는데
이제 5키가 넘어가니
무거워서 안아줄수도 없네요!
털이 너무 많이 빠지기에
항상 잦은 미용을 해줘야해요!
항상 건강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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