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맹수 못난 호랑이 스라소니

오늘은 맹수 못난 호랑이라

불리는 스라소니 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볼려합니다.

스라소니..

우리에겐 시라소니 가 좀더

익숙한 명칭이죠~

김두한이 나오는

야인시대 에서도 

북한의 시라소니 이성순때문에도

더욱더 저한테는 시라소니 라는 말이

익숙한데요~

이러한 스라소니 에 대해서

포스팅하게된건 몇일전에

 TV재방송을 보는데

동물농장에서 스라소니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못난 호랑이 , 개호랑이

라고 불릴만큼 호랑이 처럼

생기긴 했네요

스라소니 사진인데요~

스라소니는 고양이과의 포유루 로써

lynx 즉 링크스 라고도 불리는데요.

아쉽게도. 멸종위기등급 1급에 속하는 동물이랍니다.

TV를 보면서 가장 인상적이 었던것은

스라소니 귀쪽에 있는 안테나 같은

털인데요~

이털이 소리의 방향을 탐지 한다고합니다.

저 귀털은 현재의 기술로도 불가능한 기능을 가지고있는데요

인간이 들을수 없는 햄스터들이나 내는

초고주파를 들을수 있으며

바람 소리나 이러한것은 흘려보내고

먹잇감들이 내는 초고주파를 

감지한다고 합니다.

필요한것 빼고는 걸러 낸다는것이죠..

이렇게 해서 스라소니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