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빨랐던
추석 명절이 지나고
태풍이 몇 차례 지나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잠시 스쳐
더욱 소중한
가을이 왔네요.
2020년
대입 수시 접수가 대부분 끝이 나고
앞으로
진학과 진로의 문제를
안고 있는
수 많은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전화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코딩 수업에 대한 문의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코딩이 왜 중요한지는
여러 매체나 블로그 등을
찾아 보신 분들이라면
많이 느끼실 것 같네요.
영어와 컴퓨터 문서작업이
낯설었던 부모님 시대에서
지금은 영어와 컴퓨터 문서작업은
한글 깨우치듯 하는
아이들을 보면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됩니다.
코딩은 단순히 컴퓨터를 익히는 것이 아닌
창의력, 논리력 을 키우는 주요한
교육이란 것이 알려지며
초중고등학교에서 의무화 교육이 된 지 오래 되었죠.
코딩을 공부하지 않았다고 해서
학교 성적이나
대학 진학에 있어
큰 문제가 발생하진 않습니다.
저의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엑셀 못 한다고, 워드 문서 못 만든다고
대학에 못 가고 취업에 실패 한건 아니였으니깐요.
하지만
워드와 엑셀을 하지 못해
주변 친구들에 비교하여
학습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과제등에 시간이 꽤 많이 걸리기도 했죠.
그리고 취업 후
지나날을 후회하며
워드와 엑셀을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EijzAcjfsE
예전에 잠시 즐겨본
'오늘 미래를 만나다'
란 프로그램에
전 고려대 총장인 염재호 교수의
강연 내용입니다.
지금의 교육은
부모님들이 교육을 받던 시대와 다르죠.
그래서 더욱 혼란스럽습니다.
국,영,수가
중요하다는건
누구나 다 알지만
코딩이 중요하다는 걸
모르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이들이 알아내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들이 알아내야 하는 것이죠.
지금이라도
중,고등학생 아이가 있는
부모님께서는 주변
코딩교육을 알아보시고
상담을 받아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재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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